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론 오르그 (문단 편집) === 39화 : 모니터 오르그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MonitorOrg.jpg]] 성우: [[야나기 나오키]] / [[임하진]]. 쓰레기장에 버려진 가전제품들에 충동이 깃들어 탄생했다. 몸에서 전기나 전선을 내뿜거나, 사람을 모니터에 가두는 등 [* 사람들을 모니터에 가두는 연출은 좀 무서운 편인데, 모니터에서 모니터 오르그의 눈이 뜨더니 그대로 사람들을 흡수한다.] 다양한 종류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말끝마다 "모니~"라고 하는 게 특징. 거대화전에서는 방해 전파라는 기술로 무수히 많은 분신을 소환하여 가오 킹을 당황하게 한 뒤에 공격을 해온다. 하지만 결국 가오 킹의 천지굉명 슈퍼 애니멀 하트로 분신들과 같이 당한다. 분신들은 전부 소멸했으나, 본체 쪽은 아래의 유언을 남기고 폭사했다. 유언은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모니터는 망가져서 '''리모컨'''을 남기지… 모니모니! 오 모니모니! 모니모니! 모니모니~!” 죽은 후 유언대로 그의 몸에 붙어있던 파리 형태의 수신기가 날아와 [[가오 킹]]에게 붙었고, [[라세츠(백수전대 가오레인저)|라세츠]]가 리모컨으로 [[가오 킹]]을 조종했으나, [[가오 갓]]이 나타나 수신기를 파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